(한국어) 1/15 마음을 이야기하는 찾아가는 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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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어린이크레용기금에서는 매달 2회 서울시민청에서 색채심리워크숍을 진행합니다. 1월29(,3~5) 212,26(,1030~1230)누구나 오시면 무료로 간단한 색채심리워크숍과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자유>

자유롭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세 마리 새를 선택하여 눈부터 칠하고 날개의 바깥쪽을 빨간색을 칠했습니다. 시민청에 ‘칠갑산” 독주가 나왔는데 그 음악을 들으니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난다고 하면서 ‘우리돌쇠’였던 어린 시절 이였으나 폭력배로 성장했던 시절,

그로 인하여 감옥에서 살았던 긴 세월들을 털어놓았습니다.

폭력배라도 정의를 위하여 살았으나, 주변은 그렇지 않더라며 씁쓸해 하셨습니다. 빨간색을 보면 피가 생각나지만, 열정도 있다고 합니다.

감옥에서 기독교인이 되었고 전도사인 부인과 결혼을 하였으나, 여전히 버리지 못한 예전생활의 습관으로 인한 큰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되어, 이제는 아무 일도 못하고 있어서 아내와 성장한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아들과 아내가 앞에 날아가는 새이고 뒤에 있는 큰 새는 본인이라고 하시네요.

-아내와 아이의 색을 모두 품고 있는 큰 새로 본인을 표현함으로 뒤에서 가정을 보살피며 그 동안의 쓴 과거를 떨쳐버리고 열정을 가지고 하늘높이 날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유롭고싶어요.

<편안히 쉬고 있는새>

미세먼지가 가득한 날이라서 시민청에 시민들이 많이 없었으나, 연세가 드신 분들이 여러분 쉬고 있었습니다. 연세가 지긋한 한 분(81세)이 휴식 누리에를 선택하여 노란색 새부터 그리기 시작합니다. 바위와 소나무를 채색 후 하늘의 구름을 붉은색으로 칠하였습니다.

-7형제를 모두 공부시킨 후 아내와 행복한 노후를 꿈꾸었었는데, 아내는 70세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현재 혼자 살고 있지만, 자녀들이 번갈아 찾아오고 맏딸과 사위가 퇴근을 아버지 집으로 하여 함께 식사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차려놓고 간다고 하시면서 지금은 자녀들이 건강히 잘 자라주는 게 바램이라고 하십니다. 그런 마음이라서 그런지 그 동안 살아왔던 시절은 무채색으로 표현하셨으나 앞으로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은 마음과 하늘의 구름을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을 상징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계절은 가을이라고 하네요.

편안히 쉬고있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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